한숲꿈자람나눔터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김초원 2026-07-24 52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엄마입니다.
작년 여름방학은 저에게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가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이었고, 맞벌이 부모인 저희에게는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겁이 많은 편이라 집에 혼자 있는 것을 어려워해 더욱 걱정이 컸습니다.
결국 아이는 무더운 여름날 가방을 메고 이 학원, 저 학원을 오가며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더위 속에서 여기저기 이동하며 지쳐 있는 아이를 볼 때마다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겨울방학에는 차라리 휴직을 해야 하나’ 하고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2학기부터 한숲꿈자람나눔터를 이용하게 되었고, 저희 가족은 평일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는 매일 즐겁게 나눔터에 다녔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부모인 저희도 자연스럽게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하루를 든든한 점심과 간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부모인 저희도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방학에는 휴직까지 고민했던 제가, 이제는 방학이 다가와도 '아이가 이번 방학에도 즐겁게 지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모에게는 그 변화만으로도 정말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부모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는 한숲꿈자람나눔터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