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유진 2026-07-06 5
신사우동행정복지센터 복지민원팀 박수선님을 칭찬하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려운 일을 당해서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습니다.
빛 한줄기 들지 않는 느낌으로 깜깜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고, 여기저기 문의하고, 알아보며 도움을 요청하고 그랬어요.
자기일이 아니니 형식적인 대응, 기본적인 응대만 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박수선님은 처음 문의하러 갔을 때부터 저를 배려해서 사람들 없는 곳에서 문의를 할 수 있게끔 배려해주셨고, 더 도움을 줄 건 없는지 관련 자료들을 더 찾아보시고, 누구보다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안 알려주셨더라면 늘 불안해하며 살았을텐데 덕분에 조금 안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어두운 터널 속 빛이 되어주셨어요.
이런 분 한 분만 만나도 저처럼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생을 끝내는 선택은 하지 않을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정말정말 칭찬과 감사의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름을 여쭤보고 왔는데
정신없어 이제야 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