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민의 발이 되어 주시는 동내3, 동내3-1 버스 기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이혜린 2026-07-01 12
안녕하세요! 동내면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몇 년 전 귀촌하고 나서,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정말 즐겁게 살고는 있습니다만 - 90분에 한 대 있는 버스 노선은 차량이 없는 사람으로서 불편한 요소랍니다.
그러나 동내3, 동내3-1 버스 기사님들의 친절함이 - 적은 배차 간격을 충분히 메꾸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특성 상, 차량 운전이 어려우신 노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기사님들은 그 분들을 한 번도 재촉하지 않고 늘 기다려 주십니다.
버스 위치 앱도 사용하실 줄 모르고, 무작정 기다리시기 일쑤인 어르신들께 친절하게 여러 차례 시간을 안내해주시기도 합니다.
타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보니, 한 사람, 한 사람 알아봐주시고 내리는 곳을 챙겨 주시기도 합니다.
타인에게 무관심한 것이 오히려 미덕이 되어 가는 세상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는 출·퇴근 시간이랍니다.
지난 한 해 간의 계약이 마무리 되시는 시점에, 그동안 감사했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 없는 수고가 꼭 알려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