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팀장님 감사합니다.
유동부 2026-05-11 47
안녕하세요. 유동부치아바타 대표 유동부 입니다.
작년 8월 쯤 부터 궁금한게 있어서 보건소에 몇차례 문의 전화 드렸었는데 그때 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상담과 답변해 주신 박미희 팀장님께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다른 부서로 이동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처럼 식품을 다루는 업체는 보건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때로는 무섭기도 하고 때로는 고맙기도 한 그런 관계자나요..
몇년전 어떤 계기로 알게 된 건데, 보건소 직원분들에게 욕을 하고 거칠게 대하는 사업자분들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제가 직접 목격한 다음에는 저도 많이 반성하고 최대한 예의를 갖춰야 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박미희 팀장님은 뭔가 다른 분 같다는 느낌을 통화 할때 마다 받았거든요.
마음이 따듯하고 전문성이 있고 저희 업체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다는 그런 느낌이요.
작년에 힘든 고비가 있을때 박팀장님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어서 지금까지 온거 같습니다.
우리처럼 음식업하는 사람들이 막상 보건소에 전화 하면 조리있게 말을 못하고 횡설수설 하게 되는건데도 다 들어주시고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 주시는거 쉽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비타500 이라도 한박스 사들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부담스러워 하실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생전처음 시청 게시판에 글을 써보네요.
격무에 노고가 많으신데도 최선을 다해 응대해 주시는 식품위생과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