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분리수거장 담당하시는 시니어분 너무 일을 잘하십니다.
김윤규 2026-05-08 41
우리동네 분리수거장은 근화초등학교 후문 바로앞에 있는데, 저녁이면 나오셔서 분리수거장을 관리하시는분이 올해는 새로바뀌신거 같은데 쓰레기를 버리러 갈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너무 깨끗하게 분리수거도 잘 되었고, 항상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칭찬을 않할수가 없습니다.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도 그렇게 깨끗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올해는 쓰레기장을 갈때마다 너무 깨끗하여 다시한번 담당하시는 분께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몇주전에는 누가 공사를 하고 밤에 몰래 건축자재등을 버리고 간것같은데, 저도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깜작놀랄정도로 많은 쓰레기들이 분리수거장에 꽉차고 널부러져 있었는데 보기가 너무도 않좋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담당자가 그 많은 쓰레기를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쓸고 부수고 잘게 조깨기도 하면서 버려진 종량봉투를 풀어서 분리수거하면서 채우시고 계시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그렇게 그많은 쓰레기를 몇일동안 정리를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분리수거장은 정말 이지 잡쓰레기 하나없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도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을 버릴려고 분리수거장으로 가니 역시 나오셔서 열심히 분리수거와 청소를 하면서 근무를 하시더군요.. 저도 모르게 고마워서 인사를 하고 ,선생님 !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이 오시고 부터 우리동네 분리수거장이 너무 깨끗해져서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씨익 웃으시면서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밝은 표정을 보이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참고로 그분 성함은 알수가 없고 저녁 5시부터8시까지 근무하시는 것 같은데 점퍼 뒤 로고는 자원순환과 로 새겨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