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이정은 2025-12-23 217
23일 폭설로 인해 제설이 되지 않아 16번 버스 노선이 변경된 상황에서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한 채 아이가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많이 당황했을 텐데, 버스 기사님께서 아이에게
차분하고 친절하게 집 근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과
하차 지점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집 근처까지 돌아올 수 있었고
보호자인 저 역시 큰 안도를 느꼈습니다.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시고
끝까지 배려해 주신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폭설 속에서도 승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16번 버스 기사님의 친절과 책임감이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기사님께 이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