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수목제거에 감사드립니다.
이현숙 2025-05-16 62
봄봄유치원 위험 수목이 항상 버티고 있어서 아이들 안전에 늘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14일 부터 15일 양일간에 걸쳐 위험 수목을 제거해 주셔서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많은 업무와 위험한 업무로 지치실 수도 있으신데 즐겁고 친절한 진행으로 봄봄유치원 공간은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었습니다.
최신 장비로 안전하고 친절한 업무 수행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담당자님들 뿐만아니라 부서에 칭찬을 꼭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