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면 행정 복지 센터의 홍현희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곽정희 2024-12-03 117
저는 춘천에서 중 고등학교들 졸업하고 서울로 가서 생활 하다가 은퇴 후 고향에 정착한 주민 입니다.
사암리 453-24 및 453-31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11가구의 진입 도로가 콘크리트 포장이 노후되어 낡고 깨져서 울퉁붕퉁하여 눈이 오면 넉가래로 눈을 치우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잘 녹지도 않아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아스콘 포장을 면에 요청 하였는데 이 요청을 받은 홍현희 주무관이 현장 답사 및 주민 면담 등을 통하여 사실임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해 주시고자 적극 행정력을 발휘하여 드디어 지난 11월 30일날 포장이 완공 되었습니다..
60넘게 살아 오면서 관에서 이렇게 적극 나서서 해결해 주신 경우가 처음이라 감사의 마음을 갖을 뿐만아니라 동내면의 캐치 프레이즈인 '살기 좋은 동네, 살고 싶은 동네, 행복한 동내면' 을 건설하는데 한발 더 다가감을 느꼈기에 이를 우리 사래울 마을 구성원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