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님을 매우 칭찬합니다.
강대섭 2023-04-04 263
제가 인력사무소 개업을 위하여 시청을 방문한 첫 날. 저는 깜짤 놀랐습니다.
보통 민원인이 사무실을 방문하면 직원들은 자리에 앉아서 어떻게 왔느냐고 묻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김은희님은 눈이 마주치자 자리에서 일어나며 환한 미소로 용무를 묻고는 본인이 담당자라며 자리를 권유했습니다. 그 후 일사천리로 필요한 절차와 서류, 심지어 다시오시기 번거롭다며 교육자료 등 인쇄물까지 모두 챙겨주시면서 아주 자세하고 짜임새 있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제가 속으로 CS 강사를 하셔도 손색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추후 일러주신대로 준비하여 인력사무소를 개업하여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매우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