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최원종 과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예승 2022-08-04 269
안녕하세요. 온의삼천동에 거주하는 초등,중등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두 아이는 작년 집에서 초등학교까지 2키로가 넘는 위험한 거리를 등교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부모로서 너무 안타깝고 매일이 걱정과 근심이었는데, 이런 학부모들의 마음을 경청해주시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교신설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벽에다 이야기하는 답답함 마음이었는데
춘천시민,학부모와 소통해 주셔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춘천시로 다가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