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고현준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노지은 2022-06-14 296
안녕하세요.
여행업계 종사자로 길고 긴 코로나라는 터널을 지나,
용기를 내어 다시 여행업 직원이 아닌 대표로 다시 같은 길을 가고자
사업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첫 길목인 관광사업등록신청 과정.
전 그동안 시청이란 장소에 좋은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몇 번은 왔다 갔다 해야 등록이 완료가 되겠구나란
마음으로 방문 전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의 담당자분은 고현준 주무관님이셨고,
관광여행업 등록에 관한 서류 및 실수하기 좋은 부분을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미리 이메일로 서류를 검토해주셔서 여러 번 헛걸음 할 수 있던 상황을
불편함 없이 단 한번의 방문으로 해결해주셨어요.
서류 사항도 정말 깔끔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즐거운 출발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깔끔하게 일 잘 처리해 주시는 분을 처음 뵌 것 같아요!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