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과 황보준휘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박한결 2022-05-19 280
회식 후 지갑을 잃어버려 택시번호도 모르고 카드결제 내역도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택시에 떨어뜨리고 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택시기사님과 통화를 하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시청 대중교통과에 연락해보았더니 친절하게 택시기사님을 찾아주시고 직접 연락까지 해주셨습니다. 직접 택시기사님과 통화해주시고 친절한 안내까지 해주신 황보준휘 주무관님 덕분에 한번도 쓰지 않았던 칭찬합시다 에 글을 남깁니다. 난처했던 상황에 친절하게 해결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