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우동 주민센터 최서연님을 칭찬합니다.
최용운 2021-09-07 334
서울 거주하고 있는 5살아이 아빠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춘천 사농동에 주민등록지가 되어 있으며 저의 아이를 돌보고자 서울에 계신 상황입니다.
이번에 아이와 할머니가 코로나밀접접촉자가 되어 자가격리를 하게되었네요.
힘들고힘든 자가격리를 마치고.이번에 자가격리 생활지원금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어머니가 서울에 있게 되어 생활지원금을 신청하러 강원도에 가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사우동 최서연님께 안내를 받게되어 직접 방문하지 않고 다른 효율적인 방법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또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바쁘고 힘든와중에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서연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