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에 거주하고 있는 30살 황아람 입니다.
황아람 2020-11-18 449
안녕하세요? 교동에 거주하며 살고 있는 청년 황아람입니다.
2017년 처음 춘천에 이사와서 살아가고 있는지 언 3년입니다.
처음 최성현 주무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운교동에서 거주하고 있을 당시 정신질환자 父 황우섭과 살아갈
본인 황아람 걱정을 진심어리게 해주시면서 따뜻한 이불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긴 바지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당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소연 복지사와 또래 관계로써
지내면서 불편한 상황이나 원활한 상담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분이십니다.
당시 2017년 간호조무사 공부를 준비하고자 학원에 상담을 받고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판단하여 삶에 대해 계획을 했을 무렵 박준영 주사님께서는 황아람이 월세,여성소모품비,교통비
통신비 기타 등 지불되어지는 페이로 공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황아람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완수할 수 있도록 당시 기초수급자 였던 황아람에게 수급비를 탈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사회복지사들 국립춘천병원 의료진들에게 돼지한마리 요식업 근무중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취득하지 못하였으나 이후 고용노동부에 황아람월130만원 통장으로 이체 받는 stcook근무하면서 근로확인서 자필로 작성해서 제출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수급비가 통장으로 지급되었습니다.)
2020년 교동 최지호 주사님에게 여러번 유선상이나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당시에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늘 친절하게 사실을 알려주시고 상담을해주셨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고 계시는 공무원 입니다.
본의 아니게 2020-11-18 황아람이 소리를 지르며 유선상 민원을 넣어 최지호 주사님에게
기분을 얹찮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위 사실은 황아람의 주관적 견해가 아닌 객관적 기술 사실로써 본 공무원님들은
자신들의 업무 준칙에서 황아람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계획에 도움을 주었을 뿐
어떠한 강요나 강행이나 공무원으로써 준칙위반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게시판에 글을 읽고 계실 여러 공무원님들 동장님들은 이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