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사북2 유주현 기사님 칭찬합니다
손유영 2020-10-07 295
버스 탈때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손님들이 자리에 앉는걸 눈으로 확인 후 출발해 주시는 기사님의 꼼꼼함에 기사님이 모는 버스를 탈때마다 편하고 기분이 좋아요!
항상 아기와 버스를 타야 해서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기사님의 다정한 배려에 기분이 좋습니다.
또 춘천댐종점 방향부터 길이 험해서
다른기사님이 운전 할땐 몸이 많이 휘청이고
아기도 중심을 못잡아 힘들어 하는데
유주현기사님은 운전을 안전하게 하셔서
덜 휘청이고 편안합니다!
항상 손님들께 안전하고 배려심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사북2 유주현 기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