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인 인원까지 불러다가 일을 시킨 그 책임감을 칭찬합니다.
정경봉 2020-08-13 726
캬... 춘천시가 이렇게까지 국민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힘쓰는지 여태 몰랐습니다.
비록 사망사고가 있긴 했지만, 그 열정을 보여줬으니 칭찬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일을 시키지 않았다는데, 왜 해당 직원이 "휴가중인데 일하러간다", "미치겠네 미치겠어" 라고 말한 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춘천시의 열정 그거 하나 보여줬으면 남는 장사 아니겠습니까.
아주 칭찬합니다. 박수 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