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인사하는 북산면 산업계 황희경,송민경 주무관 일관성
박제철 2020-04-27 342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산면에서 농사를 짖는 주민 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주민들이 기분이 다운되어 의욕이 없을때 북산면 행정복지쎈타를 찿아 가면 기분 좋아 지는 직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요즘 주민들이 행정복지쎈타를 찿아가면 누가 오는지 가는지 관심없는 직원들도 있지만
북산면 산업계 황희경,송민경 두 직원은 적극행정의 기본인 반갑게 인사하고 웃어주며
업무를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 예의 바르고 친절합니다.
또한 농업부산물을 치울때도 사람들이 없어도 자진에서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애처러운
생각까지도 드렀습니다.
대충하고 가도 되는걸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황희경,송민경 같은 직원들 이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주민과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또한 퇴직 2달 남은 면장님도 끝까지 주민들의 민원해결 위하여 현장을 다니는것 보면서 이것이 민관 상생 이라고
생각 하며 이글을 보시는 본청 관계자가 계시면 꼭 북산면 면장님 이하 두직원 칭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