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복지과 박종진주무관
김수정 2020-02-14 417
서울시 종로구에서 50년을 넘게 살다가
최근에 춘천시에 이사를 온 춘천시의 새내기입니다.
이사를 오면서 요양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춘천시에서 겪는 많은 어려움중
요양원에 대해서 너무 몰라서 항상 주무관님께 물어보고 물어보고를 반복해도
경로복지과 모든분들은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제가 겪는 외로움까지도 살펴주시며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퇴근시간을 넘기고 문제들을 해결해주시는 날들이 비일비재였습니다.
경로복지과 여러분들이 맡고 있는 요양시설의 엄무가 서울 종로구의 3배정도를 맡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종로구에서 어린이집을 오랜 동안 해서 압니다.
박종진 주무관님과 경로복지과 주무관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