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소양동 복지과선생님들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김지영 2020-01-06 397
소양동 복지과를 떠나면서
복지과 선생님들과 관리사님깨 그 동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이사를 열흘 넘게 혼자서 청소하면서 짐을 나르다가 엘레베이터 없는 곳이라 그런지 다리에 힘이 풀려서 굴러떨어져서 다쳤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서 아직도 아프긴 하지만 따로 연락드리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힘들때마다 여러 일로 도움주셔서 복지사님과 새로오신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답글
- 작성자 : 김문섭
- 2020-01-07
안녕하세요
저는 뇌출혈로 재활운동을 하고있는 주민입니다.
벨몽드에서춘천농협교북지소까지인도가 기울기가 있어서 운동하기에 불편하여 건너편인도를이용하려니 하천나무랑잡풀이 무성해서난관대를휘가아 운동하는데지장이있어 정리를 부탁했는데 지금은 춘천에서 제일정리가 잘 된 인도인거 같습니다.
이젠 지팡이 없이도 운동할수 있게 되어습니다.
이 일을 해주신 직원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