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자님 그래도 우리에겐 영원한 천사이십니다
강진호 2019-01-10 702
춘천시청에 근무하시는 라미자 주무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감동적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어렵고 힘들때 편안하게 대해 주시면서 일처리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저로서는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적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촌구석에서 사는 저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존재감을 느낄수있게 해주시고
제가 무지한부분에 대해서 일깨워 주신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저와같이 무지한 시민에 대해서 대변할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배려에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렿게 한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도 용기내어 열심히 살겠지만 우리 라미자님의 자상하신 배려는 다시금 저를 일깨워주는것 같습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 어디서고 한번 만나볼수 있으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건승하시고 올한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 강진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