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직원분의 친정함으로 받은 마음의 선물
강길수 2018-08-10 507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시장님으로 취임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제는 관공서를 방문하며 일을 하는 사람이라 많은 관공서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봄부터 춘천시 상수도본부와 만원처리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도 계량기 파트를 담당하시는 주무관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질문에도 정말 성심껏 답변해 주십니다. 관공서를 나오면서 짜증나는 날이 많은데 이분과 통화를 하거나. 방문했을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담당관님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얼굴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은분입니다.
밝고 아름다운 춘천시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