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더위를 잊게하는 물한병~~~~~~
서좌일 2018-08-09 482
저는 약명동에 사는 한 동민입니다. 너무 뿟듯한 장면을 몇일사이에 여러번을 봐서 칭찬할려고 글을씁니다! 더운날씨에 약사명동총무,복지계장님과 직원들, 중대본부 직원들이 생수를 얼려서 명동거리,버스정류소에 서 버스를기다리는 어르신들,노점상 상인들 길을 가는 모든분들에게 상냥한미소로 물병을 건네 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읍니다.이렇게 사소한거지만 받는분들은 아마도 행복을 느끼라 믿으면서 약사명동에 근무하시는분들 수고하셨읍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