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운수 11사 2708 박덕화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영채 2016-12-14 783
안일운수 11사 2708 박덕화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지난주 동생이랑 2번째 춘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차를 놔두고 버스를 타고 갔기에 지리를 전혀 모르는 저희에게 아주 친절하게 청평사며
공지천 ,kbs,강촌.김유정문학관,남이섬등 이틀동안 여러 곳을 저렴한 비용을 받으시고
패키지여행을 온 것처럼 구석구석을 알려 주려고 애쓰셨습니다.
맛있는 닭갈비집과 깨끗한 숙소도 추천해주시고 시장안에 맛집도 일부러 찾아서 안내해주셔서
정말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춘천은 늘 저에게 아련한 그리움의 도시였는데 기사님의 친절로 인해 정말 살기좋고 살고싶은 행복도시 춘천 그대로의 이미지를 더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마워하는 저희에게 춘천의 모든 기사님들이 친절하시며 본인도 그중의 한사람이라고 겸손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박덕화기사님,
홍콩배우 유덕화처럼 잘생기시고.^^이름을 그래서 안잊고 기억했습니다.
친절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춘천을 다시여행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호반도시 춘천을 사랑합니다.
박덕화기사님 아름다운 친절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