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순님을 칭찬합니다
김선애 2015-01-21 1302
시청 기관에 와서 서류를 떼는 모든 것들이은 일반인들로서는 참 낯설고 어렵습니다.
부동산 종합증명부서에서 접수인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유경순님은 시종일관 미소띤 표정으로 ,상냥한 말로 여러 민원인들과 눈길을 맞추면서, 말을 잘 못알아 들으시는 노인들까지라도 친절하게 문의를 받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렵다는 생각보다 이제는 친절한 시청이 되었다는 생각에 시청을 나오는 발걸음이
즐겁고 가벼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