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후평3동 김미애총무계장님 감사합니다
이학준 2014-02-26 1355
동장님이 교육을 떠나신지도 어언 1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동장님이 안계신 후평3동 "결코 작지않은" 거대한 행복마을을 김미애계장님은 동분서주
홀로 지키며 안으로는 직원들을 알뜰히 챙기고 보듬으며, 밖으로는 자생단체를 꼼꼼히 챙기고
행여 문제가 발생하지 안을까? 노심초사 동분서주 뛰시는 계장님의 모습을보면서 훌륭한 공무원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
감사하고 고맙고 장하십니다. 꾸 ㅡㅡ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