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숙 요양보호사님(천사노인복지센터)께 감사와 칭찬합니다!
송명자 2014-01-20 1370
저희 친정아버님댁에 매일 오셔서 이모저모 많은 수고를 하시는
이명숙 요양보호사님(천사노인복지센터, 임종미 센터장)께
늘 감사한 마음 있습니다만,
오늘 같은 날은 이렇게라도 칭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님댁은 춘천시내에서 40여분 거리의 시외입니다.
오늘처럼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면,
적어도 2~3시간 이상의 이동거리로 변하는데,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본인의 할 일을 감당하는 책임감과 성실성 뿐만 아니라 성심을 다하는 마음이 있어서
어르신의 자식으로서 든든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