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 송미숙간호사님
천화자 2013-10-22 1228
송미숙 간화사님을 칭찬합니다. 외롭고 힘든 저에게내 부모처럼 찾아오셔서 행복한 대화를 나눠주시고 아픈데 없는지 일일이 물어보시고 집에 불편한점 다 물어봐주시고 제가 외롭고 힘들고 얘기할사람 없는거알고 늦은시간 까지 다 들어주시고 자식같이 살갑게 대해주셔서 의지할때없이 외롭게사는 저로서는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저 뿐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똑같이 송미숙간화사님을 생각할겁니다. 점점 냉정해지는 세상속에서 따뜻한 마음과 행동 높이 칭찬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있으셔서 더 좋은 곳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미숙간호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