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휘날리며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서면의 윤형기 계장님...
윤연옥 2012-11-27 1197
봄바람에 실려 꽃향기을 타고 서면으로 날아온 윤형기 계장님!
추운바람에도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호빵같은 계장님!
행사때마다 모두가 꺼려하고 힘들어하는 일들을 끝까지 남아
모두가 지쳐있을때 웃음을 선사하며 활기을 불어 넣어주시던
한결같은 모습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윤형기 계장님!!!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서...
지금처럼 끝까지 도와주실거죠???
우리는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윤형기 산업계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