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읍 유포리 아침연못에 마을주민 산책로 개설
이강일 2024-03-13 267
유포리로 전원주택을 지어 3년전 거주지를 이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에 시내 살때보다도 산책을 할수있는 적합한 길이 없습니다 마을 진입로는 인도가 없는
차도 뿐이어서 산책중 버스스등 차로인해 매우 위험합니다
아침연못은 맥국의 전설이 있는 못으로 산책로를 만들면 주민의 건강이나 교육상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유포 2리에는 최근 4,5년 사이에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온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