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과 살인범으로 만들려는 엄마
주형진 2016-11-13 328
저는 2016년도 10월 3일 자로 강원도 횡성 소방서 소방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사직을낸 사람입니다. 2010년 12월 21일에 최초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다가 징계를 받아서 2013년도 삼척 소방서 도계 119안전센터에서 근무를 하다가 가정 형편과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고 몸도 좋질 않아 우울증으로 병가를 2년 가량 냈습니다.
저는 원래 전산특채로 군무원을재직하다가 소방공무원으로 이직을 했는데.여러가지 근무하기에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결혼은 2012년도에 횡성소방서에서 근무할 무렵에 결혼 정보회사 클럽센트라는 온라인 결혼정보회사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걸 믿고 결혼을 했는데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제게 사랑을 준적도 없고 성도 문란한 사람이었고 제가 지금 이지경에 이르러 돌이켜 보니 제가 모르는 카드와 제가 모르는 계좌로 돈이 빠져 나가고 있었고 제가 모르는 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더군요,저는 바보같이 모든 금전적인 권한에 대해서 와이프를믿고 공인인증서 및 보안카드 그리고 신용카드까지 줘서 저는 현금만 타는 형편이었는데 고양이 한테 생선을 준 격이었나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삼척소방서에서 복직을 하려 했으나 복직을 거부하더군요 그래서 국립 춘천정신병원에 가서 정신 감정을 받고나서 서류 제출을 하고나서 2015년도에 복직을 해서 삼척 소방서 원덕 119안전센터 근무를하다가 2015년 7월경에 횡성소방서로 다시 발령을 받아 근무를했는데 도저히 야간 근무를할때 겁나고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었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으로 재차 휴직을2016년 1월 31일 자로 냈습니다.
그리고 2016년 6월18일 횡성군청 방재안전직 시험을봐서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헌데 10월5일날 발령을 받아서 출근을하니 제자리엔 컴퓨터도 없었고 사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었고 적대적이기까지 햇습니다.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출근을안했고
임용유예란 비슷한 형식의 사직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와이프와 다투게 되고 직장을잃고 부채문제등에 직면하자 도저히 이런 불합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자 인권위원회도 가보고 대검찰청에도 가보던중 도저히 답답해서
서종에서 술을 마시고 음주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습니다.10월 11일 이죠.
오른쪽 다리,이마 얼굴을 조금다쳐서 가평경찰서에서 조사를 안받고 횡성경찰서로
서류 이관을 해서 횡성경찰서에서 11월 초에 사고 조서를 받았습니다.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으로 면허 취소 결정을 받았고 자동차는 10월11일날 폐차되었습니다.
공부하고 집에서 쉬는동안에는 출동에 대한 압박감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기에 잠을 잘잤습니다.
근데 엄마라는 사람이 횡성군청 사표를 낸 이후에는 공황장애라는 병으로 인해서
원주 기독병원에서 주광수란 이름으로 보험도 아닌 일반진료로 공황장애약 수면제 우울증을 가져다가 반 강제로 먹이더라구요,완전히 정신병자를 만드는 거죠.
그리곤 경찰서 조서 받은 이후에는 집에서 잠을 못자게 계속 기침을 하고 잠을 3일이나 못자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음식 우유 국 반찬을 먹으면 다쳤던 오른쪽 다리가 확근 거리면서 각성제를 먹은 그런 효과가 나면서 잠을 못잤는데 생각해 보니
그게 마약 성분이었던것 같습니다.
무당 굳을 한다는 명목으로 손톱 발톱을 머리카락을 가져갔고 입고 있던 츄리닝 바지까지 가져 가서 성분 의뢰를 한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이게 모두다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 약 시가20억원대 때무네 장남을 없애버릴려고 하는 계획이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모르는 보험도 있구요,사망보험금 포함.
저는 군무원 소방 군청까지 공부를해서 합격한 지극히 정상적인사람입니다.
저는 누구를 음해하거나 나쁘게 한적도 없었고 1월31일 이후에는 횡성집과 공근면 신촌리 집에서 공부만 하면서 합격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2015년도 국립 춘천 정신병원에서 정신 감정을 한 사실도 있으며,정상판정을 받았기에 복직을 해서 근무를 했습니다.또한 횡성 소방서나 삼척 소방서 원덕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할 무렵 아무 문제도 일으킨적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