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국가는 10년 만에 확인을 하였답니다.
강흥식 2013-04-23 256
북유럽국가는 10년 만에 확인을 하였답니다.
지난날 오래전에 누군가 외항선원으로부터 들었다는 이야기인 즉, 북유럽국가인 노르웨이 나라에서는 어떤 일반시민이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외치는 가운데, 정부가 10년 만에 확인한 결과, 별것도 아니라고 밝혀져 깨끗이 매듭을 졌다고 합니다.
결국, 현실에서 공개적으로 입증할만한 구체적인 실천능력도 없이 단순히, 저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이상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는 결론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민 여러분들의 관점은 과연? 무엇입니까?
저 혼자 10년 동안 외친 국민입니까? 아니면, 10년 만에 확인한 정부입니까?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의 주장을 그 즉시, 얼마든지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10년 만에 확인할 이유가 대체, 무엇이 있겠습니까?
혹시, 10년 동안 외친 국민의 인내성을 정부가 시험하기 위함일까요? 아니면, 국가발전을 위한 실천능력이 보다 더 숙련되기 위함일까요? 참으로, 북유럽국가의 수준이 그 정도라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만은....
지난, 20여년 전에 발생한 미국의 우편물 폭탄테러범의 경우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편물 테러범의 신분인 즉,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버클리 대학교 수학과 교수를 지낸 자로서, 자신이 구상한 국가발전에 대한 논문에 대해,
그 당시, 미국의 신문, 방송은 물론, 공직사회도 일체,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시해 버렸다는 반감으로 인해, 우편물속에 폭탄을 숨기어 인명을 살상케 하는 복수심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미국의 공직사회나, 우리나라의 공직사회나, 북 유렵의 공직사회나, 공히, 인간성은 비슷비슷하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엿보이는 대목이 아니겠습니까?
대체, 인간들이 나이를 어디로 먹고 살았기에... 공부를 어떻게 하였기에... 국민의 거국적인 주장을 누구라도 제대로 확인만 하면 금방, 결말이 날 것을... 우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미국이나, 북유럽 할 것 없이 국민의 주장을 그토록 비웃고 조롱하며 방치를 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분명, 오늘날 인간의 실체는 사고방식이 굳어버리는 악습을 도외시한 채, 온갖 지식만을 무작정 주입되어 지능만 발달된 가분수 두뇌가 틀림없는 현상입니다.
2013, 4,23
중재국코리아, 협상중재본부, 공직후보자 강 흥 식 드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