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과 염영환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김갑룡 2024-08-22 126
안녕하세요 저는 남산면 서백길 616번지 김갑룡 입니다. 지난 6월과 7월에 내린 비로인해 서백길 667-3으로 오르는 등산로길 800미터가 비로인해유실되어서 통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고민하던 차에 남산면 사무소에 전화를 했습니다.도로과 담당 염영환 주무관님과 통화가되어서 도로유실및 제 밭이 있는 서백길 667-3 까지 800미터 가량이 폭우로 인한 진입로 유실로 인해 망가진 상황이였습니다. 때 아닌 집안에 초상으로 시간이 못내는 상황이였으나, 염영환 주무관님에게 도로 유실 사진 및 제 땅이 있는 곳 도로명 주소를 주무관님께 전달했습니다.십여년동안 여름장마철이되면 두세번 이런일이 반복되었고, 매번 남산면에 상황 접수를 하였습니다. 제 가정사도 문제였지만, 도로작업시 동참을 못해서 미흡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으나,모든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한 저는 10점 만점중 10점을 드릴 만큼, 녹막 앞까지 신경을 써주신 경비 상황을 보고 염영환 주무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의 외진 곳까지 신경써주신 염주무관님께 건강 유의하시고 주민 하나하나에 쓰신 마음 하나하나 만큼 하시는 일 마다 좋은 일이 펼쳐지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염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남산면 발전에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