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찿고 싶은친절한 춘천을 만드는 대중교통과 변효진 주무관님.
서정우 2022-08-16 264
본인은 서울에 주소르 둔 69세된 은퇴자로 가끔 춘천을 찿는 춘천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비로 수해를 입은 사람에게는 거북한소리이겠지만. 우리집은 피해가없는관계로 평소 소양댐.
수문 개방을 보고싶은 맘이있어 확인 해보니 소양댐은 8월11일 3시부터 댐수문을 개방 한다고하여
대신 춘천댐과 의암댐은 수문이개방되었다하여 10일 12시14분도착하는 열차편으로 춘천역에 도착하여 버스시간을 알아보니안내가없어 마침대기중인 택시를 타고 춘천댐과의암댐 을 방문 하여개방된수문으로 솓아지는 엄청난 물을 보고 춘천역으로 돌아와 결재를 하는데 요금이.60.700 원이
나와 엄청나구나.내생전에 최고로많은 택시요금이었다.생각하고 가면서생각하고 네이버와 카카오
를 검색하여 보니약 30.000 원정도차이가 나 문득 2년전 에도같은 상황이었을때 그당시는 택시기사님이 약 30.000 원정도 나온다는 생각이 나서 화가나서 춘천시홈에서 관광안내 하시는분.성함모름.033.250.3089 로 전화 하여 춘천시가 작년에없든 케이블카등을 설치하여 관광객을 유치할려고하는데.그전에 바가지택시요금이나 해소하라고 화를 내니그분이 대중교통과 로 연락하겠다고 하여 대중교통과 변효진 주무관님과 연결이되어.정확히 주무관님이전화를 하였슴. 내가똑같은소리로 목소리를 높이고 짜증을 내어도 다 받아주면서 자동차넘버 알아보는 방법부터 자세히 가르쳐 주어 그ㄷ하여 자동차번호를 알아알려 주었더니.두번에 걸쳐 답장전화주시면서 요금이바가지가아니다고 서울과요금체계 가다르다고 설명을 주시는데 그날 무조건 화부터내었던게 미안하고.또 죄송스럽고.끝까지 춘천은 그런바가지 요금은없다고 알리려는것 같아 밑음이 갑니다.또이자리를빌어 그날뜻하지 않게 벼락맞은 관광안내소 여자분 이자리를빌어그날 죄송했습니다.안그래도좋아하는 춘천을 더욱좋아하고 또찾겠습니다.춘천막국수.닭갈비.청평사.소양댐.삼악산.등가을엔 꼭식구와 다시와서 케이블카 타볼겁니다. 끝으로 변효진 주무관님 그맘끝까지지켜 공무원.하면 딱딱하다고 느끼는데 춘천시공무원들은 다르다.는걸보여주세요.감사합니다. 춘천시와 춘천시공무원들 항상 건강하시고 종은일만 많이생기십시요.저는 당연히 춘천을 찿아옵니다.수고들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