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고싶어서 글올려요
김미아 2020-06-18 410
제 남편도 포함되어 있지만...보여지지 않는곳에서 자기자신에 일도 수행하며 봉사하시는분들 칭찬하고싶습니다.아니러니한 생각으로 있었지만...
이렇게 적극적이고 노력하며 봉사하고 있는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미안해집니다ㅜㅜ
2주마다 헌혈하여 남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힘을보테는것에 감동했습니다.남편을 빼더라도
남어진분들 칭찬하고 싶고 널리알리고 싶어
글적어봅니다.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담당부서 : 민원담당관
전화번호 : 033-250-3587
최종수정일 : 202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