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복지관은 상반기 엑셀런트급의 活躍을 해주었습니다
김형준 2018-07-04 462
새로운 민선7기 시대를 맞아 많은 기대와 希望을 가져봅니다.
이재수 새시장님은 겸손하고 인간 됨이 德스러워 나같은 노인과 앉을때도
무릅꿇고 있는 모습에서 많은 感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시장이 되었으니 老人 福祉에 加一層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춘천북부 복지관은 이제 걸음마를 걷고 있습니다.
며칠 전 상반기 평생교육프램이 종료되고 방학을 하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하반기 교육을 기대하며 기대가 充滿합니다.
북부 복지관 칭찬을 봄에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 넌 바람잡이냐?" 할 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전 복지관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 실수를 할적엔
여지없이 지적을 하고 一鍼을 하기도 했습니다.
북부 복지관 정말 엑셀런트했습니다.
굿도 베리굿도 아닌 엑셀런트였습니다.
담당 주무부서는 북부 복지관 크게 포상해주셔야 합니다
얼핏 무뚝하게 보이지만 속이 깊고 외유내강의 표본인 박재호 관장님
筆頭로 옆에서 보좌를 잘 하고 內治를 진두지휘한 김지연 부장님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지만 김송은 복지사님 수고 많았고
심지수님 보면 손녀같고 항상 웃는 모습이 고마웠어요
호쾌한 사나이 성찬규복지사님. 꼼꼼하고 일처리 100점인 김재형님.
늘 노인일자리에 최선을 다 한 이보라님과 왕현수님. 이들을 이끈 차솔림 팀장.
조용히 뒷바라지 한 숲속의 공주 이혜진 촘무 팀장님.
늘 버스 안에 사탕을 놓아주는 경규환기사님. 밥상여신 안다혜 영양사님.
그리고 김도현 장운수 지운용 총무팀 노유정님
그대들은 勝利者입니다.
아, 춘천 희망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가도 이런 복지관 없습니다.
하반기때 激勵도 하고 매도 들겠습니다만
매 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상반기 고생 많이 하셨고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