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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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문의 및 안내
- 033-264-9923
- 홈페이지
- https://www.mobapkorea.com/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풍류1길 156
- 이용시간
- 하절기(4~10월) 09:00~18:00 / 동절기(11~3월) 09:30~17:00 (마감 약 40분 전 입장 마감)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박물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홈페이지 공지 참고)
- 상세정보
- ■ 책과인쇄박물관 안내
• 활판 인쇄기, 등사기, 타자기, 납 활자 등 약 130여 년 인쇄 기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인쇄 특화 사립박물관
• 『훈민정음』, 『천자문』, 『동의보감』, 고대 소설과 근현대 문학 초간본, 옛 교과서와 신문·잡지까지 “책의 역사”를 시대별로 관람 가능
• 책장에 꽂힌 책·접힌 쪽지 편지를 형상화한 건축과, 하늘이 뚫린 중정·틈새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 구성
■ 전시·층별 구성
[ 1층 인쇄 전시실 ]
• 한글·한자·영문 활자(자모)를 서체·호수별로 정리해 전시, 납 활자 주조기·조판대·활판 인쇄기·등사기·타자기 등 인쇄 장비 체험형 관람
• 『광인사인쇄공소』 등 옛 인쇄소 분위기를 재현해, 잉크 냄새와 기계의 질감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공간
[ 2층 고서 전시실 ]
• 『훈민정음』, 『천자문』, 『명심보감』, 『소학』, 『사서삼경』, 『이륜행실도』·『삼강행실도』·『오륜행실도』, 『동의보감』, 『춘향전』·『홍길동전』 등 전통 고서와 고대 소설 전시
• 조선시대 서당 교육·유교적 가치관·생활 양식을 엿볼 수 있는 테마 구성
[ 3층 근·현대 책 전시실 ]
• 김소월 『진달래 꽃』, 한용운 『님의 침묵』, 정지용·영랑·윤동주 시집, 『청록집』 등 근대 문학 초간본 전시
• 『무정』, 『상록수』, 『동백꽃』, 『자유부인』과 각종 교과서·신문·대중 잡지까지, 문학과 대중문화·출판사를 함께 조망하는 공간
■ 체험·편의 시설
[ 상설 체험 프로그램 ]
• 활판 인쇄 체험(이름·문구를 직접 조판·인쇄), 나만의 엽서 만들기, 책갈피·문자도·전통 제본·도장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대부분 유료·예약 우선 진행이므로, 방문 전 전화·홈페이지로 프로그램·요금·시간 확인 권장
[ 북카페·굿즈 숍 ]
• 박물관 내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엽서·편지 작성 가능(음료는 테이크아웃·야외 이용 위주 운영)
• 활판 인쇄 도서, 활자를 활용한 문구·굿즈, 한글·활자 디자인 상품 등 소장용 아이템 구매 가능(온라인 스토어 별도 운영)
[ 기타 이용 안내 ]
• 전시물·인쇄기계는 안내자의 시연 외 손대거나 작동 금지(안전 및 유물 보호 차원)
• 일반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삼각대·셀카봉·상세·상업·동영상 촬영은 제한
• 박물관 전체 금연, 음식물 반입·반려동물 출입 불가, 방송 촬영·대관·개인 방송은 사전 문의 필요
■ 인근 여행지 연계 정보
[ 김유정문학촌 연계 코스 ]
• 책과인쇄박물관 ↔ 김유정문학촌 도보 약 10~15분
• 김유정의 삶·작품을 살펴본 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인쇄·출판 역사를 이어서 둘러보는 ‘문학+출판’ 테마 코스로 추천
[ 옛 김유정역(폐역)·실레이야기길 연계 ]
• 김유정문학촌·옛 김유정역(폐역) 일대를 함께 방문하면, 옛 간이역 풍경·문학 공간·책과인쇄박물관을 잇는 산책 코스 구성 가능
• 한적한 시골 마을 분위기 속에서 “읽고 걷고 생각하는” 소규모 감성 여행에 적합
[ 남이섬·제이드가든 방향 확장 코스 ]
• 자가용 이용 시 책과인쇄박물관·김유정문학촌 관람 후 남이섬·제이드가든(가평 방면)으로 이동하여, 오전에는 문학·책·인쇄, 오후에는 자연·정원을 즐기는 하루 코스로 활용 가능
- 입장료
- 일반 7,000원 / 초·중·고 6,000원 / 36개월~미취학·군인·장애인·65세 이상·단체(20인 이상) 5,000원(중복 할인 불가)
- 이용금액
- 5,000~20,000원 (체험 별 교육·재료비 포함/관람료 별도)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승용차, 45인승 버스 주차 가능)
- 관광정책과
- 033-250-4312,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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