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9 응급의료정보, 이젠“119”에서 안내
신사우동 신사우동 2012-08-21 653
□ 운영개요
○ 119와 1339로 이원화 된 응급의료체계로 인해 사회경제적 비용이 증가하고, 국민의 불편이 가중됨
↳ 환자발생→출동→의료지도, 병상정보 확인→이송을 One-stop으로 운영 가능
○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前 응급의료체계가 미흡하여,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선진국에 비해 높음
↳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지도의사 배치(의료지도팀 구성)하여 보다 전문화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선진국 수준으로 응급환자 소생율 제고
□ 그간 추진사항
○ (‘11.12.9)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서민생활대책 점검회의에서 통합 결정
○ (‘12.3.21)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되어 119종합상황실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신설 의무화
○ (‘12.6.26) 구급상황관리센터 안내시작,
↳119에서 응급처치․의료지도안내 본격운영 (1339 번호 폐지)
※ 구급상황관리사 8명,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근무
□ 안내실적(6.26~7.10, 15일간)
○ 1339 이관 후 지금까지 운영실적
◊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안내(병․의원, 약국, 의료지도)
- 총 2,477건의 Call 접수를 했으며, 평균 평일은 5%~10%, 토요일은 20%, 일요일은 42%(500~600건)를 차지
◊ 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통합 전․후 119신고 비교)
- 동기간 2012년은 28,340건, 2012년은 25,615로 약 10.6% 증가, 특히 토․일요일 증가 상승 폭이 큼
자료제공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249-5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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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