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강원도 선진농업 배우러 온다.
효자2동 효자2동 2012-09-19 622
□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와 남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농업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9.19~20, 이틀간
강원도청을 방문한다.
○ 9.19일은 “볼리비아 농업생산성 향상”, 20일은 “에티오피아 관개 및 농업개발” 연수단이 각각 강원도의 농업시책을
벤치마킹한다.
□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저개발국 인력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 연수단은 도청을 방문하여 도정과 도의 농업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춘천
호반육묘장·화천 토고미 마을, 홍천 농업고등학교 등을 견학한다.
□ 도에서는 2007년부터 ‘저개발국 미래지도자 친 강원인 육성’ 차원에서 ODA연계 연수단 방문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 이 사업은 국제적 인적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도의 우수시책을 대외에 홍보하여 강원도의 국제적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붙임 : 방문개요 1부.
담당부서 :효자2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 033-245-5738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