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대회 곳곳에서 이어져 3만여 동호인 춘천의 가을을 즐긴다.
효자2동 효자2동 2012-10-12 327
○ 크고 작은 생활체육 대회가 곳곳에서 이어진다.
○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수아르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가 13일부터 송암동 의암야구장 등 3곳에서 시작된다.
○ 전국의 야구동호인 3천여명이 참가, 11월 18일까지 주말 경기를 치른다.
○ 18~20일까지는 도지사기 시군대항 초중교 수영대회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 선수, 임원 7백여명이 참가한다.
○ 21일에는 1천2백여명이 참가하는 춘천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가 바통을 받는다.
○ 이어 28일에는 2만 5천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마라톤 축제인 춘천마라톤대회가 의암호 순환코스에서 열린다.
○ 26~ 11월 4일까지는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열린다.
○ 10개국 110여명의 테니스 유망주가 참가한다.
○ 27일 송암종합경기장에서는 시민구단인 춘천FC와 포천FC 간 경기가 예정돼 있다.
○ 각종 체육대회로 3만여명이 넘는 선수단 방문이 예정돼 있어 지역경제에도 특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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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