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5곳, 자립경영 나선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11-18 188
○ 지역 자활기업 5곳이 자립 경영에 도전한다.
○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화)에서 보육을 받았던 협동조합 빅샌, 나눔유통, 봄내드림건축, 레몬트리, 봉의산밥집 등 5개의 작은 사업체가 19일 오후5시 세종호텔 소양정에서 자활기업 발대식을 갖는다.
○ 이들 기업은 직원 2~ 6명의 작은 사업체지만 이들 중 4곳은 사업 1년차에 자립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 빅샌은 샌드위치.커피, 나눔유통은 양곡배송, 봄내드림건축은 집수리, 레몬트리는 공방.교육지원사업, 봉의산밥집은 식당이다.
○ 시는 이들 사업체에 그동안 창업자금으로 2억여원을 지원했고 앞으로 2년 동안 2억2천여만원을 한시적 인건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장을 통해 6곳(반찬나라,참닭갈비,약손간병,아가마지,늘푸른환경,새희망건축)은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 이들 6개 자활기업은 모두 14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화)에서 보육을 받았던 협동조합 빅샌, 나눔유통, 봄내드림건축, 레몬트리, 봉의산밥집 등 5개의 작은 사업체가 19일 오후5시 세종호텔 소양정에서 자활기업 발대식을 갖는다.
○ 이들 기업은 직원 2~ 6명의 작은 사업체지만 이들 중 4곳은 사업 1년차에 자립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 빅샌은 샌드위치.커피, 나눔유통은 양곡배송, 봄내드림건축은 집수리, 레몬트리는 공방.교육지원사업, 봉의산밥집은 식당이다.
○ 시는 이들 사업체에 그동안 창업자금으로 2억여원을 지원했고 앞으로 2년 동안 2억2천여만원을 한시적 인건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장을 통해 6곳(반찬나라,참닭갈비,약손간병,아가마지,늘푸른환경,새희망건축)은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 이들 6개 자활기업은 모두 14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담당부서 :효자2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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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