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관 보수공사로 13일부터 휴관한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10-07 74
○ 효자동 국민생활관이 보수공사로 13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 춘천시는 5억여원을 들여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국민생활관 내 노후된 시설 보수공사를 한다.
○ 공사기간은 내년 2월 2일까지나 공사일정 및 구역조정을 통해 휴관기간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7일 시 체육진흥재단, 시공업체 등과 휴관기간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갖는다.
○ 국민생활관은 2010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사용에는 지장이 없으나 보수가 필요한(C등급) 것으로 나와 지난해 한차례 보수공사를 했다.
○ 국비 연차 지원에 따라 이번에 2차 보수공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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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