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극장 몸짓, 가을 기획공연으로 여섯 가지 색깔 공연 무대 연속 올린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9-30 177
○ 축제극장 몸짓에 가면 여섯 가지 색깔의 공연을 골라 볼 수 있다.
○ 춘천시문화재단은 가을 기획공연으로 10월 3일~ 12일까지 ‘몸짓극장’에서 ‘가을인가요’를 주제로 연속 무대를 올린다.
○ 춘천에 살거나 인연을 맺고 있는 여러 장르의 예술인들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사한다.
○ 출연진은 김영주 도립무용단장, 정기훈 도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해금), 마임축제와 인연을 맺어 온 행위예술가 심철종, 춘천 출신 포크 가수 정형근, 섹소포니스트 길영우와 여성 그룹 바버렛츠, 기타리스트 안형수와 로맨틱앙상블 등이다.
○ 공연 일정 △10월 3일(오후5시)= 김영주의 춤 ‘삶꽃, 바람꽃’△4일(오후4시, 7시30분)= 심철종의 연극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9일(오후5시)= 바버렛츠, 길영우 공연 △10일(오후7시30분)= 안형수, 로맨틱앙상블 △11일(오후 5시)= 정형근 콘서트 △12일(오후5시)= 정기훈의 해금. 전석 1만5천원. 예매 25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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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