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선 보인 이색자전거 체험 ‘재미 만점’
효자2동 효자2동 2014-09-02 217
○ 레저대회 체험장에 국내에서는 처음 보는 자전거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김문숙(45), 에릭 베어하임(52, 독일)부부가 전시와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색자전거는 리컴벤트 자전거.
○ 리컴벤트는 이색자전거를 통칭하는 이름이란다.
○ 부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전거는 누워서 타는 자전거.
○ 앞에 바퀴 하나, 뒤에 바퀴 두 개가 달린 삼륜 형태로 한 대를 떼었다 붙였다 해서 혼자 또는 여러명이 탈 수 있다.
○ 이런 형태의 자전거는 세계에서 유일한 것으로 독일 한 회사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 대당 4백만원이 넘는 고가품.
○ 부부는 7대를 들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시승장에는 어린이와 어른들까지 모여 가장 인기있는 체험 코너가 되고 있다.
○ 처음에는 하루에 30명만 예약받기로 했으나 체험객이 몰려 하루 종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 종목별 경기가 대부분 끝난 1일에도 체험객이 찾아 레저대회 열기를 이어주고 있다.
○ 부부는 199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김씨의 고향인 강릉까지 유라시아 횡단 자전거여행을 한 것을 시작으로 15년간 5대륙을 두 바퀴로 누빈 세계적인 자전거 여행가.
○ 2012년 레저대회 때는 춘천과 자전거도로를 알리는 전시회를 가졌다.
○ 부부는 시승체험 외에도 송암 실내테니스장 로비에서 자전거여행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다.
○ 김문숙(45), 에릭 베어하임(52, 독일)부부가 전시와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색자전거는 리컴벤트 자전거.
○ 리컴벤트는 이색자전거를 통칭하는 이름이란다.
○ 부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전거는 누워서 타는 자전거.
○ 앞에 바퀴 하나, 뒤에 바퀴 두 개가 달린 삼륜 형태로 한 대를 떼었다 붙였다 해서 혼자 또는 여러명이 탈 수 있다.
○ 이런 형태의 자전거는 세계에서 유일한 것으로 독일 한 회사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 대당 4백만원이 넘는 고가품.
○ 부부는 7대를 들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시승장에는 어린이와 어른들까지 모여 가장 인기있는 체험 코너가 되고 있다.
○ 처음에는 하루에 30명만 예약받기로 했으나 체험객이 몰려 하루 종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 종목별 경기가 대부분 끝난 1일에도 체험객이 찾아 레저대회 열기를 이어주고 있다.
○ 부부는 199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김씨의 고향인 강릉까지 유라시아 횡단 자전거여행을 한 것을 시작으로 15년간 5대륙을 두 바퀴로 누빈 세계적인 자전거 여행가.
○ 2012년 레저대회 때는 춘천과 자전거도로를 알리는 전시회를 가졌다.
○ 부부는 시승체험 외에도 송암 실내테니스장 로비에서 자전거여행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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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