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대회 하이라이트인 데몬쇼 30, 31일 관람객 매료 시킨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9-01 126
○ 춘천국제레저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데몬쇼(시연)가 30, 31일 송암스포츠타운을 달군다.
○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의 모험스포츠 스타들이 초대돼 극한의 묘기를 선보인다.
○ 인간 한계속도에 도전해 온 ‘버기롤러’의 창시자 장이브(프랑스)가 30일 오후4시 무한질주를 펼친다.
○ 201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 버기롤러는 등, 배, 팔, 다리 등 신체 곳곳에 바퀴를 단 장비 옷을 입고 동력 없이 온몸으로 달리는 극한의 모험 스포츠.
○ 장이브는 이 장비로 시속 126km의 속도를 내 세계 기록을 갖고 있다.
○ 다수의 영화와 광고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
○ 인라인스케이트 묘기(버트)로는 이 종목 세계 랭킹 1, 2위인 일본의 야수토코 형제와 일본 스케이트보드 버트 랭킹 1위인 겐오가와, 2위인 세이야 사노가 관람객을 만난다.
○ 자전거 묘기(BMX)는 프로 선수인 영국의 자크 샤가 있다.
○ BMX 데몬쇼는 30일 오전11시, 오후5시, 인라인슬라럼은 오후4시 각 경기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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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