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경예산안 618억원 증액 편성했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7-23 85
○ 춘천시는 9,45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 당초 예산 8,833억원보다 618억원 늘어난 것이다.
○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81억원 늘어난 7,061억원, 특별회계가 137억원 늘어난 2,390억원이다.
○ 시 자체 주요사업으로는 주민편익 증진사업 40억원, 근화어린이집 이전 23억원, 거두 ~ 장학간 도로개설 20억원, 도로관리 및 유지보수 20억원, 김유정 문학마을 조성 19억원, 소규모 시설 및 하천 재해복구 예방 8억원 등을 반영했다.
○ 국, 도비 지원사업은 기업유치 및 이전기업 지원 48억원,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24억원, 노인장기요양시설 지원 12억원, FTA 피해보전직불 12억원, 자전거 도로 확충 11억원, 명동 한류문화거리 조성 10억원, 공원 조성 및 녹지대 관리 7억원, 행복한 우리마을 조성 9억원, 누리과정 보육료 4억원 등이 포함됐다.
○ 특별회계는 도시재정비 사업 국비 127억원, 상수도관 확충사업 10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 시는 이 같은 추경예산안을 마련, 7월 29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제249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담당부서 :효자2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 033-245-5738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