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김유정역, 강촌 유원지에 주차장, 농특산물 판매장 생긴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7-01 247
○ 옛 김유정역과 강촌 유원지에 넓은 주차장이 들어서고 농특산물 판매장도 생긴다.
○ 춘천시는 옛 경춘선 관광자원화사업에 따라 48억여원을 들여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벌인다.
○ 옛 김유정역 주차장은 김유정문학촌 진입 구간에 조성된다.
○ 70여대를 댈 수 있는 규모다.
○ 실시설계 중으로 8월 중 착공, 연말 준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 이 마을 주민 소득 활동을 돕기 위해 100㎡의 농특산물 직판장이 신축된다.
○ 7월말까지는 매장을 꾸려 8월부터는 판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 운영은 주민들이 맡는다.
○ 강촌 유원지 주차장은 강촌천 건너에 생긴다.
○ 200여대 규모로 내년 초 준공될 예정이다.
○ 농산물 판매장은 레일바이크 탑승로 주변에 생긴다.
○ 8월 개장 예정이다.
○ 시는 67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레일바이크 경관, 편의시설, 옛 간이역 복원, 야외 공연장, 북카페, 야생화단지, 산책로 조성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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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