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병산 실레이야기길 등산로 정비한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4-30 190
○ 춘천시는 금병산 실레이야기길을 정비한다.
○ 총사업비 8천여만원을 들여 노면이 굴곡지고 불편한 등산로 구간을 쾌적하게 정비한다.
○ 흙이 쓸려 내려 간 곳에는 토사 응집력이 좋고 걷기에 무리를 덜 주는 푹신한 멍석형 매트를 깔고 안전 목책도 설치한다.
○ 또 돌수로, 돌망태를 설치하고 계절용 꽃도 식재하는 등 3.6km 전체구간을 손본다.
○ 공사는 이달 말 시작해 6월 11일 께 마칠 예정이다.
○ 실레마을 이야기 길은 전철역과 가깝고 김유정문학촌, 삼림욕장 이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찾는 걷기 길이다.
담당부서 :효자2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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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