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차와 함께 즐기는 작은 음악회 열린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4-09 144
○ 춘천시립합창단(지휘자 임창은)은 공연장을 벗어나 여유와 음악, 차가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休(휴),歌(가),茶(다) 모닝콘서트,’8일 오전11시 춘천문예회관 2층 로비.
○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다.
○ 프로그램은 르네상스 시대 성악곡인 마드리갈.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곡으로 선곡했다.
○ 공연 중 차를 마실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을 물어 볼 수 있는 아주 편안한 음악회다. 선착순 50명. 5천원. 사전 예약 시립합창단 256-8986
○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다.
○ 프로그램은 르네상스 시대 성악곡인 마드리갈.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곡으로 선곡했다.
○ 공연 중 차를 마실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을 물어 볼 수 있는 아주 편안한 음악회다. 선착순 50명. 5천원. 사전 예약 시립합창단 256-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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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