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4월20일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운영한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4-03 113
○ 봄철 산불 예방 특별활동이 이뤄진다.
○ 춘천시는 청명, 한식을 전후한 이달 29일~ 4월20일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 시는 29일부터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산불 취약지에 전문진화대 등 감시인력 210여명을 배치한다.
○ 시 공무원 1,500여명도 주말 산불취약지 현장에 배치돼 순찰활동을 한다.
○ 특히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월 5, 6일은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가 투입,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 현장에서 단말기로 산불신고를 할 수 있는 위치정보시스템 가동, 감시카메라 상시 모티터링 등의 입체적인 활동이 벌어진다.
○ 시는 소방서, 국유림관리소, 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망을 통해 초동 진화체계를 갖춰놓고 있다.
○ 시는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 춘천시는 청명, 한식을 전후한 이달 29일~ 4월20일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 시는 29일부터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산불 취약지에 전문진화대 등 감시인력 210여명을 배치한다.
○ 시 공무원 1,500여명도 주말 산불취약지 현장에 배치돼 순찰활동을 한다.
○ 특히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월 5, 6일은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가 투입,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 현장에서 단말기로 산불신고를 할 수 있는 위치정보시스템 가동, 감시카메라 상시 모티터링 등의 입체적인 활동이 벌어진다.
○ 시는 소방서, 국유림관리소, 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망을 통해 초동 진화체계를 갖춰놓고 있다.
○ 시는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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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