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 5개 시,군 지역발전 중추도시로 육성되고 후평산업단지 재생지구로 선정됐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3-13 177
○ 춘천시를 중심으로 홍천, 화천, 철원, 양구군 5개 시,군이 정부의 지역발전거점 중추도시로 집중 육성된다.
○ 또 후평산업단지가 재생사업지로 선정됐다.
○ 춘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발표했다.
○ 중추도시 육성은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전략의 하나로 지리, 역사문화, 정서적으로 가까운 시,군이 산업, 문화, 관광, 주민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필요한 사업이나 서비스를 공동 개발, 연계사업 효과를 광역화하는 것이다.
○ 중추도시에는 춘천권을 포함한 전국 20개 권역이 선정됐다.
○ 도내는 춘천권과 원주권이 포함됐다.
○ 시는 이번 중추도시 선정을 위해 연초 해당 지역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 제출했다.
○ 중추 도시로 선정되면 생활권 사업에 대해 정책, 국비 지원 등에서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 국토교통부는 중추도시권에서 제출한 사업에 대해 7월말까지 지원방안을 확정, 내년부터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 정부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후평산업단지를 포함한 구미, 반월, 진주 상평 등 전국 4개 노후 산업단지를 재생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 이에 따라 2015년~2024년까지 국비 164억원, 지방비 164억원, 민자 866억원을 합친 1,200억원이 투자돼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 우선 1단계(2015년~ 2017년)로 429억원(국비,지방비 각 99억원, 민자 231억원)을 들여 노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 10년간 3단계에 걸쳐 공원, 주차장, 도로 확장, 기업 지원시설, 기업 생산시설, 연구소 유치 등의 사업이 연차적으로 이뤄진다.
○ 시는 재생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근 바이오타운과 연계, 바이오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개편할 계획이다.
○ 또 후평산업단지가 재생사업지로 선정됐다.
○ 춘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발표했다.
○ 중추도시 육성은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전략의 하나로 지리, 역사문화, 정서적으로 가까운 시,군이 산업, 문화, 관광, 주민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필요한 사업이나 서비스를 공동 개발, 연계사업 효과를 광역화하는 것이다.
○ 중추도시에는 춘천권을 포함한 전국 20개 권역이 선정됐다.
○ 도내는 춘천권과 원주권이 포함됐다.
○ 시는 이번 중추도시 선정을 위해 연초 해당 지역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 제출했다.
○ 중추 도시로 선정되면 생활권 사업에 대해 정책, 국비 지원 등에서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 국토교통부는 중추도시권에서 제출한 사업에 대해 7월말까지 지원방안을 확정, 내년부터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 정부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후평산업단지를 포함한 구미, 반월, 진주 상평 등 전국 4개 노후 산업단지를 재생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 이에 따라 2015년~2024년까지 국비 164억원, 지방비 164억원, 민자 866억원을 합친 1,200억원이 투자돼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 우선 1단계(2015년~ 2017년)로 429억원(국비,지방비 각 99억원, 민자 231억원)을 들여 노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 10년간 3단계에 걸쳐 공원, 주차장, 도로 확장, 기업 지원시설, 기업 생산시설, 연구소 유치 등의 사업이 연차적으로 이뤄진다.
○ 시는 재생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근 바이오타운과 연계, 바이오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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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